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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여사, 제주적십자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위원장 위촉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106일 적십자사 나눔홀에서 박선희 여사에 제주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강현숙) 명예위원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제주적십자사 후원조직인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위원회 회칙 제8조에 의거 도지사의 배우자를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한다.

 

지난 7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취임하고 제주적십자사 명예회장으로 위촉됨에 따라, 배우자인 박선희 여사는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위촉돼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박선희 여사는 어릴 적 RCY 활동을 통해 맺은 적십자사와의 인연이 명예위원장이라는 봉사의 자리로 이어져 기쁘다, “앞으로 제주적십자사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위원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재민 구호, 지역사회 봉사, 안전교육 보급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전반에 걸친 자문과 후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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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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