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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홍 의원, 지원 근거 없는 독특한 출연금‘질타’

40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차 회의에서 현지홍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2022년도 재 시점에서 일반회계가 아닌 회계에서 출연되고 있는 기관은 용암해수산업지원센터'가 유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출연금은 일반회계에서 편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일반회계가 아닌 특별회계 또는 기금에서 편성하는 현황을 지적했다.

 

이에, 현지홍 의원은 "2021 회계연도 결산 결과, 물정책과는 지하수관리특별회계를 통해 용암해수센터 출연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현 의원은 지하수 관리 조례에는 용암해수산업지원센터 출연에 관한 근거가 없으며, 테크노파크 설립 및 운영 조례에도 특별회계 지원 근거가 없다고 문제를 꼬집었다.

 

아울러 현 의원은 일반회계가 아닌 회계에서의 출연은 예산심사 과정에서 삭감되더라도 특별회계의 예비비 또는 내부유보금으로 편성되기 때문에 2022년 기준 92개 출연사업, 937억원의 출연금 중에서 유일하게 용암해수센터만 특별회계를 통해 지원되는 것은 특혜가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 같은 질의에 환경보전국장은 "확인 후 문제가 있으면 시정하겠다" 고 답했다.

 

이에, 현 의원은 돌아오는 2023년 예산안에는 용암해수산업지원센터 예산을 올바르게 편성하여 집행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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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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