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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유기⋅유실동물 현장소통 강화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7일 동물위생시험소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유기유실동물 발생 상황 및 보호관리 실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한 김희현 부지사는 고양이 및 개 보호시설과 함께 동물병원 등 전반적인 시설을 점검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제주에서 유일한 동물보호센터로서 많은 유기유실동물을 보호관리하느라 여건이 어렵지만, 유기유실동물들이 편히 지내고 입양율을 높여 안락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유기유실동물에 대한 책임은 우리 사회에 있다 반려동물을 동반자로 생각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제주 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기유실동물 이미지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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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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