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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재)고양부삼성사재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성금 기탁

(재)고양부삼성사재단(이사장 부봉하)은 지난 8일, 삼성혈에서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에 사용해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재단에서 제주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현재 고령의 나이로 생활이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 1세대에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부봉하 이사장은 “지금의 제주가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이제는 우리가 도움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더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부삼성사재단은 지난해에도 제10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에 참여하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1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제11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계좌와 ARS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화(064-755-98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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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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