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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사 공덕회, 수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한국불교태고종 반야사 공덕회(주지 현파 수상 스님, 회장 고금여)816일 반야사 대법당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중부지방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공덕회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전달과 대전지역 사찰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을 사용한다.



 

현파 수상 스님은 “100여년만에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고자 공덕회 신도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모금했다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으로 이재민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야사는 매년 부처님께 공린 공양미를 어려운 이웃에게 회향하는 등 쌀 나눔 실천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반야사는 신도들이 성금 모금 참여를 통해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산불피해 및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 팥죽 공양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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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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