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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어르신들, 노래 부르며 무더위를 이겨내요

서귀포시 남원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영일)가 남원읍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생기회복! 찾아가는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남원읍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생기회복! 찾아가는 노래교실은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가창 수업을 하고 함께 노래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수업이다.




지난 6~7월동안 남원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남원읍 관내 1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여 노래교실 희망 경로당을 선착순 모집하였으며 그 결과 신흥1리경로당, 한남리경로당, 위미2리경로당, 위미3리경로당이 참가에 희망하는 뜻을 내비쳐 교육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남원읍 출신 가수 윤정이 강사로 나서는 가운데 운영되는 생기회복! 찾아가는 노래교실은 지난 2, 신흥1리경로당에서 개강하여 순회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1개 시설당 6회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수 윤정은 한국가요강사협회 소속 전문 노래강사로서 다양한 전문 경력을 바탕으로 참석한 어르신의 눈높이와 경로당 분위기에 맞는 수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양영일 남원읍주민자치위원장은지난 2년 동안 어르신들 예능 활동이 위축되었던 점이 안타까워 찾아가는 노래교실을 기획하였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해서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예능 수업을 발굴하여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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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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