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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지역아동센터“몸 튼튼 키 쑥쑥 교실”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는 서귀포 동지역 지역아동센터 14개소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 및 건강 식습관 형성을 위한 몸 튼튼 키 쑥쑥 교실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기의 패스트푸드 섭취율 증가와 과일·채소 섭취율 감소 등 부적절한 식습관으로 심해지는 아동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다.




지난해 비대면 건강생활실천 교육과 건강과일을 제공하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식습관 개선 교육은 영양활동북을 활용하여 교육이 진행되며 건강과일이 제공되고 있다.


영양활동북은 1차시 나트륨 줄이기 2차시 당류 줄이기 3차시 영양신호등 4차시 영양표시 5차시 컬러푸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건소가 직접 안전성과 신선도를 검수한 건강과일은 주 15주간 지역아동센터로 배송하고 있다.

 

또한, 영양·신체활동 등 비만예방관리, 구강 건강관리, 흡연과 음주예방 통합 건강생활실천 교육이 진행 중이며 달리는 쿠킹버스 연계하여 조리 실습을 통해 체험활동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영양 섭취 교육 및 건강과일 접근성을 제고하여 아동·청소년기에 올바른 건강 식습관 형성 효과가 기대되며 심각해지는 아동비만예방을 위해 비만예방 중심 환경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건강증진팀(760-60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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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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