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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림·생활권 주변 수목 병해충 예찰 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건강한 수목 생육을 도모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 및 생활권 주변에 대한 수목병해충 예찰을 강화한다.

 

최근 기온상승 등의 영향으로 돌발성 병해충인 차독나방, 먹무늬재주나방, 솔나방, 홍가시나무 점무늬병 등의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방제하기 위해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병해충 발생이 확인되면 행정시 등 방제부서에 알려 긴급 방제를 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대학교 수목진단센터와 협업을 통해 수목피해 진단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수시 합동조사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

 

신창훈 한라산연구부장은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수목보호와 함께 자연경관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가정, 아파트, 학교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병해충 발생 시 진단 및 방제법을 무료로 알려주는 공립나무병원을 운영하여 수목관리 상담을 하고 있다.

 

올해에도 270여 건의 수목관리 상담을 하는 등 도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산림환경연구과(064-710-75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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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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