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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기념관 신임 관장으로 강영진관장 취임

지난 715, 재단법인 김만덕재단(이사장 양원찬)김만덕기념관 관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신임 관장으로 강영진관장(57)을 임명했다.

 

강영진관장은 공모절차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임명 승인을 거쳐 선임되어 20231231일까지 김만덕기념관의 운영, 전시, 교육, 학술연구, 시설관리 등 업무전반을 이끌게 된다.

 

강영진관장은 제주지역 언론사의 서울주재 기자로 활동하면서 김만덕 나눔쌀 만 섬 쌓기”, “베트남 만덕학교 건립 사업등 주요한 김만덕 기념사업에 협력하며 김만덕정신 선양에 기여했다.

 

강영진관장은 김만덕기념관 7년간의 성과를 계승하고, 새로운 혁신을 통해 기념관이 제주의 상생문화를 알리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기업의 ESG가치경영을 널리 확산시키는 촉매자이자 나눔·봉사기관간 협업네크워크의 조직가 역할을 통해 나눔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만덕의 정신의 세계화를 위한 김만덕세계여성상제정을 위해 도민과 국민의 지혜와 힘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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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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