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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초, 호국영웅 강승우로 걷기

시흥초등학교(교장 강향옥) 6학년은 63() 오전에호국영웅 강승우로걷기를 실시했다.

 

호국영웅 강승우로는 제주도 보훈청이 2017116일 강승우 중위의 고향인 시흥리 해안도로에 조성한 1.6길이의 명예도로로 6·25전쟁 최대의 격전이라 일컫는 철원지구 백마고지 전투를 승리로 이끈 강승우 중위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명명한 도로다.


 

9시에 학교를 출발한 6학년 학생들은 교장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큰물 습지와 갈대밭, 옛날 학교 터를 지나 해안도로를 걸으면서 우리 마을의 역사와 생활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을 동쪽에 위치한 송난포구에 도착해서는 호국영웅 강승우 중위의 기념표지석 앞에 서서 묵념을 올리고, 그의 생애와 업적을 기렸다.

 

또한 영등하르방상의 유래에 대해 들으면서 마을 조상들이 우리 마을을 지키기 위해 힘쓴 모습을 확인하였다.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는 제주 유일의 생존 독립유공자로 일제의 한국인 차별 대우에 분노해 독립운동을 전개하신 강태선 애국지사댁을 지나며 그분의 생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시흥초 관계자는마을 탐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동네의 위대한 인물과 역사를 알며 우리 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우리 아이들이 호국영웅의 희생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늘 지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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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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