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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김광수 후보‘고교평준화 해체’ 충격”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512() KBS제주가 주관한 <교육감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나온 김광수 후보의 고교평준화 해체발언에 대해 김광수 후보는 21세기를 걸어가는지, 20세기로 돌아가는지 시급히 점검하라코로나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고 행복한 공교육을 해달라는 도민들의 호소를 설마 모르는 것인가고 비판했다.

 

이정원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발언을 듣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게 맞는지 의심마저 들었다. 그만큼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KBS토론회에서 김광수 후보는 솔직히 할 수만 있다면 (고교)평준화를 해체하고 싶다. 제주도 전체를 하나로 하던가, 선발권을 학교에 주고 싶다. 그래야 학부모가 가고 싶은 학교에 아이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원 대변인은 고교평준화를 해체한다는 건 고등학교에 학생 선발권을 준다는 의미라며 사실상 도내 고등학교들을 특목고 형태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이렇게 되면 결과는 뻔하다. 아이들은 과거에 늘 봐왔던 극심한 입시 경쟁에서 힘들고 아플 수 밖에 없다학교 서열화로 교육 양극화, 지역 양극화가 불 보듯 뻔해진다고 비판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이석문 후보는 미래 교육감다운 능력과 정책 역량, 비전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평가한다겸허하게 도민들을 만나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따뜻한 미래 교육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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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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