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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외고, 학부모 고태선[(주) 태승기업 대표] 학교발전기금 기탁

제주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찬호)는 학교운영위원회의 학부모 위원인 고태선(()태승기업 대표) 위원으로부터 학생 장학금 용도의 학교발전기금(500만원)을 기탁받았다.


 

고태선 위원은 제주외고의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교의 교육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던 중, 정책적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는 학비 지원이 많이 이루어지지만, 코로나로 인해 갑작스레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졌거나 여러 사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이 지원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제주외고 김찬호 교장은제주의 미래를 짊어지고, 더 나아가 미래 세계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의 교육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기탁해 주신 기금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할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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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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