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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고경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시와 나눔’ 시화전 수익금 전액 기부

고경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제일농장 대표)이 ‘시와 나눔’ 시화전 수익금 전액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하기로 했다.


17일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고경준 아너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모네의화원(대표 김성준)’에서 진행되는 ‘시와 나눔’ 시화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시화전이 열리는 장소인 제주시 연동 소재 플라워카페 모네의화원 또한 시화전 동안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고경준 아너와 모네의화원이 기탁한 성금은 전액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경준 아너는 “시와 나눔 시화전 이름에 걸맞게 더 많은 분들과 나눔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되기 쉬운 요즘이지만 이번 시화전을 통해 봄 날씨처럼 따뜻한 추억을 남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경준 아너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51호 회원으로, 재일제주인1세대 돕기, 양돈농가 나눔릴레이,  제주올레 디지털 모금 등 다양한 나눔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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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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