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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봉·정혜나 부부 희망나눔 성금 전달

현호봉, 정혜나 부부는 214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현호봉씨 부부의 나눔 실천은 현씨의 모친인 강미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귀포시지구협의회 회장의 나눔 활동이 밑바탕이 됐다.


 

강미정 회장은 2001년 남원봉사회에 입회하여 재난 이재민 구호, 희망풍차 결연, 주거환경 개선, 어르신 목욕 봉사 등 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으며 나눔 명패 캠페인을 통해 매월 정기적인 후원으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현호봉씨는 평소 어머니께서 봉사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눔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앞으로도 어머니의 나눔 정신을 본받아 주변을 돌아보고 봉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호봉, 정혜나 부부가 전달한 성금은 남원읍 지역 밑반찬 나눔, 희망풍차 결연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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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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