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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선 헌혈자 400회 샐명나눔 실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조호규)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제주시에 거주하는 김광선(68, 삼양동) 헌혈자님이 헌혈의집 한라센터에서 400회 헌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광선씨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198010월경 무심코 헌혈에 참여하였고, 19944월 다니고 있던 성당 주보에 헌혈증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한 이후 꾸준히 정기적인 헌혈에 참여해 오고 있다.

 

김광선 헌혈자는,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사랑이다.”라고 생각한다 말했고, “헌혈 정년이 2년 남았는데 앞으로 건강관리를 잘하여 70세까지 꼭 헌혈에 참여하겠다.”500회 헌혈의 소회를 말했다.

 

매년 동계가 되면 혈액수급이 어려워지며, 최근 설 연휴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헌혈참여가 더욱 절실한 시기가 되었으며, 김광선씨와 같은 자발적 헌혈이 필요하다. 가까운 헌혈의집을 이용하면 연중 수시로 생명나눔의 실천인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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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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