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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지은 코로나 의료진에 1000만원 기탁

가수 양지은은 122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 의료진 지원에 써달라며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양지은은 지난해 방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TOP4를 주축으로 한 2022 전국투어 콘서트 소리꽃의 첫 공연을 위해 제주를 찾았으며, 도민으로부터 받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양지은은 적십자를 통해 코로나 의료진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양지은은 “2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께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앞으로도 제 고향인 제주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양지은은 10대에 판소리에 입문하여 제주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를 1호로 이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출중한 가창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당뇨합병증으로 신장병을 앓은 아버지에게 왼쪽 신장을 기증한 사연이 화제가 되며 팬클럽 양지은 갤러리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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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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