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0.3℃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3.3℃
  • 맑음강화 -8.0℃
  • 흐림보은 -8.9℃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진성협 헌혈자 700회 헌혈 달성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조호규)125일 한국남부발전()남제주빛드림본부 감사팀에 근무하는 진성협(58) 헌혈자님이 헌혈의집 신제주센터에서 700회 헌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첫 헌혈에 참여한지 40년 만의 일이며, 제주에서는 최초, 전국에서도 5번째로 달성한 헌혈 기록이다.


 

진성협씨는 19817월 고등학교 재학시절 재생불량성 악성빈혈을 앓고 있던 초등학교 동창을 위해 처음 헌혈에 참여했고, 동창생을 담당했던 간호사를 통해 친구의 투병생활에 대한 내용을 전해들은 후 꾸준한 헌혈을 하겠다고 자신과 약속을 했고 지금도 그 약속을 지키고 있는 중이다.

 

진성협 헌혈자는, “헌혈은 한번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내 몸이 허락하는 한 헌혈정년까지 꼭 1,000회를 달성하고 싶고 도민들도 이이웃사랑을 위한 헌혈에 함께 동참했으면 한다.”700회 헌혈의 소회를 밝혔다.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단체헌혈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진성협씨 같은 중장년층의 헌혈이 절실하다. 가까운 헌혈의집을 이용하면 연중 수시로 생명나눔의 실천인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