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6 (수)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3.5℃
  • 박무서울 -0.2℃
  • 연무대전 2.4℃
  • 구름조금대구 3.1℃
  • 맑음울산 4.1℃
  • 박무광주 2.9℃
  • 맑음부산 4.6℃
  • 구름많음고창 0.4℃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1.4℃
  • 흐림보은 1.7℃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버스정류소에 도민이 디자인한 방한텐트 설치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버스 승객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중앙버스전용차로의 버스정류소에 방한텐트를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하는 방한텐트는 도민들이 제안한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주도는 제주 특색과 개성을 살리는 디자인이면서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방한텐트를 설계하기 위해 전문가, 대학생, 연령대별 버스이용자 등 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 아이디어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공모에서 장관상을 수상했고, 부상으로 이번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제주시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정류소를 이용할 때 겨울철 찬바람 등 불편 요인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 바람막이 이중문을 설치하고 밀폐형 버스정류소를 운영하는 등 시설개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재철 도 교통항공국장은 “‘도민의 발인 대중교통 정책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례를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설 명절 코로나19 차단 위한 즉시 지원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설 명절 제주도의 코로나19 방역 행정을 충실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자치경찰단 자체 예비대를 편성해 즉시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한다. 도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된 상황에서 올해 설 연휴를 중대 고비로 판단하고 방역의 고삐를 바짝 당기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정 방역 집행력 강화를 위해 자체 예비대 97명을 편성하고 방역 당국 지원요청에 즉시 대응할 방침이다. 자치경찰단은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연휴 자치경찰단 특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코로나19 즉시 대응 지원부터 교통관리, 농축수산물 원산지 단속 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타 실국 합동점검에 실시간 대응하고자 일일 6명의 수사관으로 현장출동 대응반을 구성해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자가격리자 급증에 대비해 현재미운영 격리시설이 재가동될 경우에 맞춰 질서유지 근무자 60명을 별도 편성해 설 연휴 운영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전까지 인재개발원 등 격리시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