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0.3℃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3.3℃
  • 맑음강화 -8.0℃
  • 흐림보은 -8.9℃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양봉천 전 현의합장묘4‧3유족회장 위령제단 시설 복구 성금 기탁

양봉천 전 현의합장묘43유족회장이 43평화공원 위령제단 시설 복구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해 화제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2543평화기념관에서 양봉천 전 현의합장묘43유족회장의 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


 

양봉천 전 회장은 지난 1743평화공원 위령제단의 분향향로와 꺼지지 않는 불꽃위령조형물이 방화에 의해 훼손되는 사건을 전해 듣고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양봉천 전 회장은 지난해 8200343현의합장묘 유해발굴 및 하관식을 기록한 비디오테이프 32점을 43평화재단에 기증한 바 있다. 또 지속적으로 대중들을 대상으로 43유적지 해설에 나서는 등 43홍보에 앞장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양봉천 회장은 “43당시 희생된 아버지의 위패와 형의 유골이 43평화공원에 모셔져 있는 만큼 유족으로서 뜻깊은 기탁을 하고 싶었다“43평화공원 위령제단이 복구돼 유족들의 아픔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