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1.5℃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7.4℃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0.3℃
  • 맑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1017일 제주서부 4·3 유적지 일대에서 지역RCY 단원 및 지도교사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RCY 다크투어를 개최했다.

 

다크투어란 참혹한 참상이 벌어졌던 역사적 장소나 재난, 재해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적 교훈을 얻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일컫는 말이다.


 

이번 활동에서 RCY 단원들은 제주북초, 관덕정, 4·3 평화공원, 너븐숭이 등 4·3 유적지를 견학하여 제주역사를 바로 알고, 유적지 일대를 환경정화하여 탐방객에 쾌적한 관람을 제공했다.

 

김민규 단원(남녕고 1학년)“4·3 유적지들을 견학하여 역사책에서 접하지 못한 내용까지 자세히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어두웠던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공동체의 아픔을 치유하고자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주지역RCY는 인도주의 로드, 적십자 인도주의 체험학교,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과 올바른 자질을 갖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