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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시민 참여가 만든 변화, 건강지표를 바꾸다

서귀포시의 지속적인 걷기 정책 추진의 성과로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걷기실천율이 202442.4%에서 202544.2%1.8%p 상승하는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다.

 

아울러 제주도의 걷기 실천율은 49.9%로 전국 평균(49.2%)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귀포시는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탐나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서귀포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과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17천 보, 21만보 걷기 달성 시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으며, 32회 운영을 통해 69,790명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 이용자 수는 202312,539, 202434,740, 202538,710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걷기 챌린지 참여자의 성공률 또한 202353.6%, 202466.2%, 202573.4%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025년도탐나는 걷기 챌린지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8%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입증했다.

또한 걸어서 서귀포 한바퀴는 서귀포시 걷기협회와 협업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걷기를 넘어 트레킹, 노르딕 워킹, 플로깅, 치유 등 4가지 테마를 적용해 걷기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높였으며, 서귀포시 전 지역에서 총 24회 운영해 996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도심과 자연친화적이고 걷기 좋은 코스를 개발해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참여를 유도하고자 추진한서귀포 시민건강 걷기행사에는 1,309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서귀포시는 다채롭고 체계적인 걷기 프로그램 운영과 인센티브 제공 등 참여 유도 정책을 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걷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걷기 실천율 향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서귀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여건의 변화와 관계없이 걷기 챌린지와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존 사업은 더욱 내실화하는 한편 참여방식과 콘텐츠를 다양화해 시민 중심의 걷기 문화 확산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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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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