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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현장 중심」 재해예방 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추진을 위해 금년도에 188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형적인 여건 등으로 침수피해 등 재해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관리하여 자연재해를 예방하거나 경감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오조지구 등 8 지구에 배수시설 정비 21.27km, 저류지 설치 9개소(저류용량 22만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 추진중인 오조지구와 남원지구대해서는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개최,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난산지구와 수망지구에 대해서는 장기간 공사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년 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대비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917까지 현장을 점검하여 개인보호구 착용 및 추락과 끼임사고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공사현장 내 코로나-19 발생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현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노임지급에 대해서도 점검하여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하여 서귀포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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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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