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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취업설명

제주시는 129()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취업설명회 및 종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르바이트는 15일부터 4주간 진행됐으며, 대학생과 청년 180명이 제주시 40개 부서에 배치돼 행정지원, 환경정비, 도정정책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시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종료식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골목형 상점가, 워케이션·런케이션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했으며, 청년들의 공직 진로 이해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업설명회도 진행됐다.


취업설명회에서는 공직 채용정보와 근무환경, 복지 등 공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직 공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설명회에 이어공직 아르바이트 경험을 나만의 포트폴리오로 주제로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한 곽현주씨의 강의가 진행돼 아르바이트 경험을 단순 근무를 넘어공공행정 분야를 이해하는 학습 경험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지난 28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와 CFI 에너지미래관을 견학하며 탄소중립·자원순환 정책 현장을 둘러보는 등 제주의 친환경 정책도 체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4주간 행정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든 청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경험을 통해 공직을 더 깊이 이해하길 바라며, 제주는 여러분의 빛나는 도전을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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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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