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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고용석씨 전시회 열어 소년소녀가장 지원금 기탁

도예가 고용석씨는 913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 회장실에서 도자기 전시회를 열어 마련된 소년소녀가장 지원을 위한 후원금 280만원을 기탁했다.

 

고용석 도예가는 작년 제46회 제주도미술대전에서 도예 작품 너울-이미지로 대상을 차지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개인전 개최 지원 사업을 통해 828일부터 92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고요한 도자기-motive’ 주제전을 열었다.


 

고용석 도예가는 후원금을 마련하고자 별도로 만든 43개의 작은 달항아리를 전시장 한 편에 따로 전시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으며 적십자사는 따뜻한 추석을 위해 소년소녀가장 긴급지원에 사용한다.

 

고용석 도예가는 코로나19로 더욱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들이 희망을 갖고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고용석씨는 제주출신 대표 젊은 도예가로서 현재까지 17회에 걸쳐 개인전을 열었으며,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중소기업연합회장상, 제주도공예품공모전 대상, 한국공예가협회 젊은 작가상 등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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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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