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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식품 김억조 대표 부부, 자녀 결혼 축의금 기부

제주시 내도동에 위치한 나베식품 김억조 대표 부부가 자녀 결혼을 기념하여 축의금 500만원을 지난 831()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김희석)에게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자녀 결혼식 때 받은 축의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부부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 대표 부부는 코로나 19로 인해 결혼식 하객 입장 인원이 제한되는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무사히 결혼식을 치룬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축의금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심했다.


기부한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가정을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김억조 대표는 거리두기로 인해 하객을 받지는 못했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나누고 싶었고, 새 출발하는 자녀 가정에 나눔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무엇보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아동과 아동 가정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다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억조 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김장김치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제주낚시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낚시대회 성금을 통한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내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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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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