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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생태관광 중심’도약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생태관광인증제의 시행에 앞서 오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시범인증 대상을 모집한다.


시범인증 대상은 생태관광지역, 생태관광 프로그램, 생태관광 관련 숙박시설 등 3개 분야다.



 생태관광지역은 △자연관광 또는 생태관광 대상 장소 및 장소를 대표하는 특정 시설물 △농어촌마을이나 관광목적의 자연지역 △방문자센터나 탐조시설 △탐방로 △체험센터 등이다.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여행업으로 등록된 기업이나 단체에서 판매하는 여행상품이나 마을 등의 단체(혹은 개인)가 개발해 운영하는 관광상품 등이다.


 생태관광 관련 숙박시설은 50객실 이하의 규모로 친환경적 숙박을 위해 고안된 시설·호텔·콘도미니엄·펜션·민박·캠핑장 등이다.


 심사는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대표 고제량)의 심사계획에 따라 인증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평가하게 된다.


 도는 선정된 생태관광지역과 프로그램, 숙박시설에는 인증서 전달 및 제주도 생태관광 지도 제작과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064-782-3253)나 (사)제주생태관광협회 홈페이지(www.jejuecotour.com)를 통해 확인 하면 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자연친화적 관광인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정 재정비 등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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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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