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5.4℃
  • 흐림강릉 19.8℃
  • 구름조금서울 26.1℃
  • 흐림대전 22.2℃
  • 흐림대구 21.7℃
  • 울산 19.9℃
  • 흐림광주 24.7℃
  • 부산 20.2℃
  • 흐림고창 21.2℃
  • 흐림제주 23.9℃
  • 맑음강화 26.5℃
  • 흐림보은 20.1℃
  • 흐림금산 19.3℃
  • 흐림강진군 28.1℃
  • 흐림경주시 18.8℃
  • 흐림거제 20.5℃
기상청 제공

기억 너머의 역사 속 정방동 들여다 보기

정방동(동장 김보협)에서는 최근 우리마을 옛터 기억하기 사업을 완료했다.

2021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정방 관내 옛 터 11개소에 대한 안내판을 설치하여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정방동의 옛 터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추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11가지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옛 터 안내판은, 서귀포 최초의 대중문화시설이었던 읍민관 터를 시작으로 배의 안부를 확인하던 뱃머리 동산, 물허벅을 지고 절벽을 올라는 아낙네를 떠올릴 수 있는 샛기정, 비가 내리면 항상 젖어있던 구린샛길, 주민들에게 물을 공급해 주던 배수지, 왜구의 침입을 감시하던 연디동산, 서귀포 사람들의 신앙의 귀의처 서귀본향당, 일본 신사가 있어 신사동산이라고도 불렸던 감산이 동산, 마을제를 올렸던 제석동산, 물이 나와 큰 개울가를 이루었던 물동산 물레방아를 돌려 곡실을 갈았던 물방아 터에 대한 기억을 지주형 과 벽 부착 형식으로 옛 터마다 세워졌다.



김보협 정방동장은 정방동의 옛 모습을 기억하고자 하는 본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정방동의 옛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길 바라며, 향후 이를 활용한 도보여행 코스를 담은 지도 제작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