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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리 어촌 인구 유입방안 논의


 

서귀포시는 사계리의 어촌·어항탈바꿈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을 수렴했다.

지난 20일 안덕면 사계리 꿈드림문화숲에서 관계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어항을 탈바꿈하기 위한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회의는 사계리사무소(이장 송정)를 비롯하여, 사계어촌계(계장 유승남),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 어촌뉴딜사업 예비계획 수립 용역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사계리는 2022년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에 공모하기 위해 지난해 3부터 준비해오고 있는 곳으로서, 어촌뉴딜사업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 등을 불러올 있는 사업 발굴을 추진해 오고 있다.

어촌의 인구감소·고령화 등에 대응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국토교통부에서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주거+일자리+생활SOC’를 연계 공급하는 주거플랫폼 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주거플랫폼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서귀포시·한국어촌어항공단·지역주민과 본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촌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어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입지 여건과 수요·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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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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