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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건설기계 사용 점검

서귀포시는 최근 건설기계 사업자와 건설 현장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하여 주요 위반사항 준수 여부를 살폈다. .

이번 일제 점검은 건설기계 사업자 중 대여업체 36개소, 정비업체 12개소 , 해체재활용업체 2개소, 그리고 건축공사 현장 6개소에 대해서 실시됐다.




자가용 건설기계를 자기 사업이 아닌 건설 현장 등에 대여하는 행위, 미등록 또는 말소된 건설기계를 사용하는 행위, 건설기계 임대차 등에 관한 계약서 작성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였던 건설기계 해체재활용업체 2개소를 방문, 폐기 장비 등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폐유·폐수처리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어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는 없는지에 대한 점검이 병행됐다.

서귀포시에 관내에 영업용으로 등록된 건설기계는 4401대이다.

주요 건설기계로는 굴삭기 2538, 지게차 245, 덤프트럭 772, 콘크리트 믹서트럭 295대 등이 등록되어 있다.

서귀포시는 관계자는건전한 건설기계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임대료 체불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건설기계 사업자는 반드시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여야 하며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되거나 검사를 받지 않은 건설기계는 절대 작업에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위반행위를 근절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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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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