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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 해변문화 이벤트공간 조성사업 완료

제주시에서는 조천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함덕 해변문화 이벤트공간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


조천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2012년부터 총 사업비 100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투입하여 조천읍 일원에 신촌리 건강증진센터를 신축한 뒤 조천 주민교류센터를 조성했다. 또한 북촌리 진입로 확포장공사 등의 사업을 추진한 이후 올해 마무리 사업으로 해변문화 이벤트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함덕 해변문화 이벤트공간 조성사업은 함덕서우봉해변 주변 시설물 정비 및 팔선진을 기리기 위한 배 형태의 조형물과 기념탑을 조성했다.


팔선진1902년 멸치잡이를 위해 함덕주민이 조직한 협동조직인 `함덕리 팔선진 그물제를 지칭하며, 함덕 팔선진 명의의 작업부지인 넓은 모래사장은 훗날 함덕리로 기부되어 오늘날 함덕서우봉해변으로 개발되었다. 이에 함덕리민들이 그 고마움을 기리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제주시에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및 관광객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지역 이미지 제고 및 경관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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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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