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8.0℃
  • 흐림대전 7.1℃
  • 박무대구 8.2℃
  • 박무울산 7.4℃
  • 구름많음광주 8.9℃
  • 박무부산 10.3℃
  • 구름많음고창 0.8℃
  • 구름많음제주 11.6℃
  • 구름많음강화 1.8℃
  • 구름많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6.1℃
  • 구름많음경주시 4.5℃
  • 구름많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새 거리두기 앞두고 방역 수칙 위반 7곳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다중이용시설 등 코로나19 취약시설 199곳을 대상으로 방역실태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건은 없었으나, 마스크 미착용(실내체육시설) 4곳과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식당·카페) 3곳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명령이 내려졌다.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 531일부터 62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9,126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점검을 진행한 결과, 15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은 과태료 등 행정처분 59, 행정지도 93건이다.

 

행정처분은 집합 제한(영업시간) 미준수 24소독·환기대장 등 미작성 12출입자 명부 미작성 7음식물 섭취 위반 75인 이상 집합금지 7거리두기 위반 1건 등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행정지도 세부 사항은 5인 이상 집합금지 43마스크 미착용 27출입자 명부 작성 미흡 11손 소독제 미비치 3소독·환기대장 작성 미흡 3이용자 주류반입 3집합제한(영업시간) 미준수 2테이블 간 거리두기 미흡 1건 등이다.

 

제주도는 71일부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개편안 1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사적 모임을 6명까지 허용했다.

 

특히 휴가철 입도객 증가와 예방접종으로 인한 방역 긴장감 완화, 전 세계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의 상황 등을 고려해 백신 접종 완료자라도 실내·외를 막론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의무화했다.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환기와 소독 음식 섭취 금지 유증상자 출입 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이용 가능 인원 게시 등의 기본방역수칙은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최소 1m 거리두기 유지 가능한 범위(시설면적 61)를 지켜야 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사업자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감염 우려가 높은 경우 개별 사업장에 대해 집합금지 처분이 내려진다.

 

방역수칙 위반 정도가 중대하고 집단감염의 원인을 제공한 경우 방역조치 비용, 확진자 치료비 등에 대해 구상권(손해배상 청구권)을 적극 행사할 방침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