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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부상일 예비후보, 10일 일본 방문

 
제18대 총선 한나라당 제주시 을 지역구 공천을 획득한 부상일 예비후보가 10일 해외 제주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부 예비후보는 오는 12일까지 3일간 일본 동경과 오사카 주재 재일 제주도민회를 방문해 제주와 재일동포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민간차원의 상설 협의기구 설립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기간 동안 재일거류민단 한재은 부단장과 재일본관동 제주도민회 고상홍 회장, 재일본관서 제주도민회 박국남 회장 등을 만나 재외도민 고향방문 사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부 예비후보는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신속한 환경조성과 현재 어려운 제주경제를 풀기 위해 해외 제주인의 네트워크 구축사업이 중요하다“며 일본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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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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