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6 (목)

  • 흐림동두천 23.8℃
  • 구름많음강릉 23.2℃
  • 흐림서울 25.4℃
  • 흐림대전 25.0℃
  • 흐림대구 23.0℃
  • 흐림울산 22.9℃
  • 광주 21.1℃
  • 흐림부산 23.1℃
  • 흐림고창 23.9℃
  • 제주 22.8℃
  • 구름많음강화 22.9℃
  • 흐림보은 22.8℃
  • 흐림금산 24.1℃
  • 흐림강진군 20.7℃
  • 흐림경주시 22.7℃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동부보건소,‘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사업’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장 오재복)614일부터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함께 결핵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관내 주간보호센터와 노인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사업은 발생률 및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노인복지시설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진, 객담검사 등 결핵 검진을 실시하여 노인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타인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이동형 흉부 엑스레이 장비를 활용해 시설 내에서 편하게 검진을 시행하고, 실시간 원격 판독을 거쳐 결핵이 의심될 경우 현장에서 객담 검사까지 실시하는 등 기존 검진 대비 신속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였다.

결핵은 ‘2주 이상 기침이 주요 증상으로, 기침, 미열, 식은땀, 객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나 노인 결핵환자의 경우 증상이 없거나 체중 감소, 허약감, 식욕부진 등 비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이 발병할 위험이 높고, 결핵에 감염이 되더라도 기침, 가래 등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매년 1회 예방차원의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