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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메세나협회, 2021 임시총회서 제3대 양문석 회장 추대

제주메세나협회는 2일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에서 2021년 임시총회 및 임원회의를 열고 제주메세나협회 제3대 회장으로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제주메세나협회는 2016년 지역 경제와 제주 문화예술의 상생발전을 적으로 설립돼 제주도내 기업인들과 함께 기업과 예술의 뜻 깊은 동행 메세나 운동의 확산을 위해 제주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결원에 따른 감사 선임도 진행했으며 감사에는 한라산 현재웅 대표가 만장일치로 선임되었다.

 

이날 양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메세나사업 등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에 앞장서며 제주 문화예술의 부흥과 기업의 예술경영을 위해 제주메세나협회 회장으로써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가 흐르고 예술로 통하는 아름다운 제주의 문화경쟁력을 키워내는데 협회 회원들께서 더욱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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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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