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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동부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 집중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오재복)에서는 5월을 집중 점검기간으로 지정해관내 공공시설 및 보건의료기관, 선박 등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154개소, 196대의 관리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급성 심정지 또는 심장박동 기능을 상실한 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여주는 중요한 장비로,‘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해 공공보건 의료기관, 구급차, 20톤 이상 선박 등에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주요 점검은 자동심장충격기의 장비 정상 작동여부 소모품(패드, 건전지) 유효기간 경과 기관 내 안내판 및 설치 위치표시 매월 1회 이상 정기점검 완료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와 교육 이수 현황 사용법 부착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함은 물론 또 사용 방법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문제점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 해서 장비고장 및 소모품 유효기간 경과로 인한 돌발 오류 상황을 최소화하는 한편, 긴박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 점검 강화도 당부하고 있으며, 또한, 구비의무설치 기관 대상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설치기관에서는 응급 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는 등 관리책임자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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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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