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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상·하수도 요금 가구분할 신청 감면혜택

서귀포시에서는 상수도 사용량이 많은 다가구주택 등 과다 사용으로 누진 부과되는 급수 수용가에 대해 ·하수도 급수사용료 가구분할 신청을 받아 최근 3년간 1531가구에 대해 17600만원의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하수도 급수사용료 가구분할 제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수도급수 조례에 의하여 1개의 계량기로 두 가구 이상 세대가 상수도를 사용하는 경우 실제 주민등록상 전입 신고한 세대수 만큼 누진요금을 완화해주는 제도로, 가구분할을 신청하지 않고 사용 할 경우 누진요금이 적용돼 수도요금이 최고 2배 가까이 뛰게 된다.

특히, 다수의 세대가 거주하는 단독 및 다가구주택, 공동주택은 이 제도를 활용하면 실질적인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른, 가구분할 신청은 신분증 지참 후 관할 읍··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전입신고 및 상·하수도 급수사용료 가구분할 신청을 하면 다음 달부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실거주 전입자가 급수사용료 가구분할 신청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다수의 이용자가 해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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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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