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3.1℃
  • 구름많음강릉 -0.7℃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3.9℃
  • 맑음부산 9.6℃
  • 구름많음고창 -0.4℃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자치경찰, 고사리철 실종사고 예방 사이렌 순찰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 송당행복치안센터는 고사리철을 맞아 동부지역 고사리 채취객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4월 한 달간 실종예방 귀가 사이렌순찰 활동을 전개한다.

 

귀가 사이렌 순찰은 고사리 채취객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도로를 따라 사이렌을 울리며 귀가를 독려하는 활동이다.


 

이를 위해 고사리 채취객이 많은 중산간 지역 16곳을 선정해 귀가 사이렌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한 사이렌이 울려도 귀가하지 않는 경우에는 길 가에 주차된 차량의 연락처로 전화해 귀가를 독려하고 숲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를 대비해서 길 안내 리본을 곳곳에 설치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지역 실종 사고가 대부분 봄철(4~5) 집중되고 고사리 채취로 인한 길 잃음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산간 지역인 구좌읍 송당·덕천·선흘 일대에서 실종신고가 많아 실종예방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치경찰은 고사리철 실종사고 예방을 위해 가족과 지인에게 행선지 알리기 차량에 연락처 비치 핸드폰 완충 및 여분 배터리 챙기기 여벌 옷 챙기기 오후 5시 이후 고사리 채취 지양 등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