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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입장문)갈등종식, 도민통합에 나서야



제주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 종료에 따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입장문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한 도민의견수렴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제주도민들께서 내려주신 의견을 겸허히 존중합니다.

 

도민들에게 약속드린대로

도의회와 도가 합의한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도는 조사결과를 국토부에 충실히 전달해야 하며,

국토부 또한 전달된 도민의 뜻을 존중해

책임있는 정책결정을 요청합니다.

 

제주사회에 두 번 다시

가슴아픈 갈등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그동안 도민사회에 깊이 뿌리내렸던

갈등을 종식시키고

도민통합을 위한 일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제주사회 미래발전을 위한 길에

도민사회가 하나된 마음으로 나설 수 있도록

도의회는 도와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겠습니다.

 

이번 여론조사 참여를 비롯해

그동안 애써주신 도민 여러분,

공익을 위한 일에 앞장서서

조사를 주관한 지역 언론사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219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좌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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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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