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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상·하수도정비사업 새해 첫날 긴급 발주

서귀포시는 태풍 및 집중 호우시마다 상습적으로 침수피해가 되풀이 되고있는 남원읍 태흥3리 침수지구 우수처리시설 사업외 5건 공사에 대해 새해 첫날 긴급 발주했다.

공사에는 총 7200만원을 투자하여 우·오수관로시설 3(0.5km) 및 노후 상수도관로 교체공사 3(1.5km)에 대하여 금년도 6월이전 공사를 완료하여 재해예방 및 맑은물 공급을 위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금번 발주된 지역은 지형적 여건 등으로 인하여 태풍 및 집중호우시 마다 상습적으로 침수피해가 되풀이 되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대책 마련 등 건의가 있었던 지역으로 조기발주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조기발주 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실시설계를 추진하였으며 도로굴착심의 및 문화재 협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여 조기에 발주할 수 있게 되었다.

하수도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재해예방 및 수돗물 안정적 공급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여 일상생활에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김영철 서귀포시 상하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소규모 상하수도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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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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