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8.5℃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TBN 제주교통방송,‘2020 제주 성평등미디어상’수상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성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언론사에게 수여하는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미디어상TBN 제주교통방송을 최종 선정했다.

 

제주도는 지난 46일부터 1030일까지 7개월간 제주도내 신문사 및 방송사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했으며, 1112일 성평등미디어상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TBN 제주교통방송을 최종 수상하기로 결정했다.


 

TBN 제주교통방송은 격주 수요일 양성평등분야 관련 전문가가 출연해 성평등 관련 주제로 15분간 대담을 진행하는 라디오 정보·교양 프로그램 스튜디오 1055 양성평등한 제주만들기방송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원희룡 도지사는 21일 오전 11시 집무실에서 TBN 제주교통방송(사장 송문희)에게 성평등미디어상을 수여했다.

 

원 지사는 아직도 가부장적인 인식과 문화가 적지 않게 남아 있다앞으로도 TBN 제주교통방송에서 도민들의 성평등한 문화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송문희 TBN 제주교통방송사장은 이에 대해 성평등 분야 이외에도 도정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성평등미디어상은 성평등정책관 직제가 신설되면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만들어진 상으로, 매년 성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제주도내 언론사를 선정하고 있다.

 

제주도는 내년 성평등미디어상 대상을 단체와 개인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많은 언론사에서 관심을 갖고 공모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수상작에 대해서는 추후 성평등미디어상 홍보자료 및 교육자료로 편집·활용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