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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뉴제주로타리클럽, 홀몸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지원


 국제로타리로타리 3662지구 뉴제주로타리클럽(회장 김성훈)은 지난달 31일 제주시 관내 홀몸어르신 가구에 방문해 주거환경 사업비 350만원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어르신이 쾌적하고 건강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뉴제주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도배, 장판 교체 및 싱크대, 양변기를 교체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성훈 회장은 “어르신의 주거공간이 낡고 오래되어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위생적인 문제가 있어 쾌적한 환경을 위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제주로타리클럽은 2010년부터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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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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