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2.1℃
  • 구름조금대전 -1.1℃
  • 흐림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0.5℃
  • 구름많음광주 -1.0℃
  • 흐림부산 1.9℃
  • 구름많음고창 -1.4℃
  • 제주 2.1℃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3.0℃
  • 구름조금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1.4℃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조금거제 1.0℃
기상청 제공

인물동정

고현자 교사, ‘교육분야 신지식인’ 선정

 
제주중앙여자중학교 고현자(여, 41세) 교사가 교육인적자원부의 ‘2007 신지식인(교육분야)’으로 선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새로운 인간상 정립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신청을 받아, 최종 15명을 신지식인 명단을 발표했다.

고현자 교사는 16여년간 과학 교사로 재직하면서 창의적인 과학 학습자료를 개발 과학전람회에 출품해 우수한 성적으로 다수 입상하는 등 현장교육개선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특히, 지난 2003년도에는 '신경계의 자극전달 속도 측정기'를 개발해 특허청에서 특허를 받는 등 과학교육 발전과 과학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WISE(제주대학교), 해변과학캠프 등 각종 과학교실에 지도강사로 활발히 참여하는 등 제주지역의 과학영재 발굴과 과학교육 발전을 위해서도 부단하나 노력을 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