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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재제주시한경향우회장에 좌남수 의원

 
재제주시한경향우회장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원(60) 선출됐다.

한경향우회는 지난 11일 제주시 소재 음식점에서 30여명의 임원 및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수석부회장에 구형준씨(부민종합건설)를 선임 하고 나머지 임원진 구성은 회장에게 위임 했다.

좌 회장은 용수리 출신으로 제주중앙고(구제주상고)를 졸업했고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의장과 열린우리당 제주도지부 사무처장 등을 역임 했다.

한편 한경향우회는 오는 16일 오후 제주시 그랜드호텔에서 2008년 신년인사 및 회장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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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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