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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재제주시한경향우회장에 좌남수 의원

 
재제주시한경향우회장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원(60) 선출됐다.

한경향우회는 지난 11일 제주시 소재 음식점에서 30여명의 임원 및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수석부회장에 구형준씨(부민종합건설)를 선임 하고 나머지 임원진 구성은 회장에게 위임 했다.

좌 회장은 용수리 출신으로 제주중앙고(구제주상고)를 졸업했고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의장과 열린우리당 제주도지부 사무처장 등을 역임 했다.

한편 한경향우회는 오는 16일 오후 제주시 그랜드호텔에서 2008년 신년인사 및 회장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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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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