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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영장업 운영 매뉴얼 제작·배부

제주시는 야영장업 관련규정을 몰라 시정조치를 받는 사업체가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운영 매뉴얼 100부를 제작해 등록 야영장 28개소(일반 19, 자동차 9)에 배부했다.

 

작년 하반기 야영장 2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지적사항 대부분은 야영시설 내 일산화탄소경보기 및 연기감지기 미설치, 소화기 적정량 미확보 등 사업자 준수사항 미이행으로 이는 관광진흥법 개정사항(2019.3.4.) 등 관련 법규 미숙지로 인한 것이었다.


 

이에 제주시는 야영장업 매뉴얼 제작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업자가 알아야할 관련법 규정과 안전사고 예방수칙 위주의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여 배부하였다.

 

매뉴얼에는 신규 등록에서 폐업까지 전반적인 운영절차 소방, 전기, 가스, 안전사고, 위생, 대피관련 6개 분야에 대한 사업자 준수사항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수칙 야영장 관련 법규 등 사업자가 알아야할 필수사항들을 수록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은 야영장업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위주로 담겨있어 이용객 만족도 향상과 안전한 캠핑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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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품 극조생감귤 유통시도 첫 적발
서귀포시는 지난 11일 덜 익은 극조생감귤을 강제 착색하여 유통을 시도한 선과장을 첫 적발했다. 이날 서귀포시는 익명의 시민의 제보로 호근동에 위치한 모 선과장에 감귤유통지도 단속반을 급파하여 극조생 비상품감귤 약 56톤을 출하 하려는 현장을 적발하였다. 현장 확인결과 해당 선과장에서는 색깔이 나지 않은 덜 익은 감귤을 선과중에 있었으며 강제착색된 것으로 보이는 감귤을 발견했다. 또한 해당 선과장은 서귀포시에 신고되지 않은 선과장으로 품질검사원조차 지정받지 않은 선과장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작업을 즉각 중단시키고 현장에서 즉시 확인서를 징구하였고, 위반 물량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최고 500만원까지 부과할 예정이며 해당 물량을 전량 폐기조치 명령하였다. 서귀포시는 추석절을 전후해 비상품 극조생감귤 유통이 빈번할 것으로 파악하고 극조생 비상품감귤 특별 단속계획을 수립하여 이달 7일부터 감귤유통지도 단속을 조기·확대 시행하고 있다. 비상품감귤 유통 적발 시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2회 이상 적발되면 품질검사원을 해촉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산 노지감귤이 제 값을 받기 위해서는 비상품 극조생감귤 유통이 근절돼야 한다”면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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