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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교량 삼오교 내진성능보강공사 완료

제주시는 병문천(삼도일동과 오라일동 사이)에 위치한 삼오교(철근콘크리트 슬래브교)에 대한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했다.

 

삼오교(연장26m, 25m, 2경간)1981년 시공 시 내진설계를 적용하지 않아 2016년 내진성능평가용역을 의뢰하였고, 지진에 버틸 수 있도록 교량 탄성받침 설치 및 균열보수가 필요하다는 평가결과가 나와, 지난해 12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원을 교부받아 올해 1월부터 3월말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4월부터 6월말까지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시행했다.

 

공사는 교량탄성받침(고정단 1, 일방향 13, 양방향 22) 36개를 설치하고 단면 및 균열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삼오교 내진성능 보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고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이고 안전한 도로시설물 관리와 시설물의 효용증진 등 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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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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