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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 김의근, 이하 ICC JEJU) 김의근 대표이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15일 부동석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장의 지명을 받은 김의근 ICC JEJU 대표이사는 18SNS‘MASK 착용 & MICE에 활력!’이라는 응원 문구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을 게재하며 코로나19 극복 및 종식을 위한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김의근 대표이사는 전 국민이 힘을 모아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로 안전한 관광문화가 정착되어 MICE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김의근 대표이사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차창호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지사장과 양광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회장, 고미연 제주YWCA 회장을 지목했다.

 

한편,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외교부가 지난달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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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년 안전관리·민방위 계획 최종 확정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주도 안전관리위원회 및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과 ‘2026년 민방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4조 및 「통합방위법」 제5조에 따른 법정 절차에 따른 것으로, ‘도민이 함께 만드는 더 안전한 제주’ 구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회의는 위원장인 오영훈 도지사가 주재했으며, 제주도의회, 검찰청, 경찰청, 해군 등 안전관리위원 및 통합방위위원 총 45명이 참석했다. ‘2026년 안전관리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종합 대책이다. 이번 계획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분야 등 3개 분야에 걸쳐 62개 안전관리계획과 125개 세부 추진대책으로 구성됐다. 반복 발생하거나 피해 위험도가 높은 14개 재난·사고 유형(풍수해, 폭염, 범죄, 화재, 도로교통, 감염병, 자살, 사업장 산업재해, 어업사고, 물놀이사고 등)을 중점 관리 유형으로 선정해 사전 예방·선제적 대응·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2026년도 민방위계획’은 전시·사변 또는 국가적 위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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