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6 (수)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김의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 김의근, 이하 ICC JEJU) 김의근 대표이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15일 부동석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장의 지명을 받은 김의근 ICC JEJU 대표이사는 18SNS‘MASK 착용 & MICE에 활력!’이라는 응원 문구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을 게재하며 코로나19 극복 및 종식을 위한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김의근 대표이사는 전 국민이 힘을 모아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로 안전한 관광문화가 정착되어 MICE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김의근 대표이사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차창호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지사장과 양광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회장, 고미연 제주YWCA 회장을 지목했다.

 

한편,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외교부가 지난달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민·관 합동 여름철 청소년유해환경 지도 점검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읍면동 17개)·서귀포경찰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의 자유활동이 증가하는 여름방학 기간 중 청소년 유해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으로 편의점, 노래방, 일반음식점 등 관내업소를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월 1회 이상 민·관 합동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청소년 유해업소·약물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점검·단속 ▲청소년의 음주·흡연 및 이성 혼숙과 같은 청소년의 일탈행위 예방 활동 등이다. 특히 ▲6~8월 휴가철 및 방학기간과 ▲9월 개학기 ▲11~12월 수능 및 연말에는 서귀포경찰서, 읍면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민·관이 협력하여 학교주변, 번화가, 관광지 등 청소년 일탈이 우려되는 유해환경 밀집 지역에서 집중 계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방학기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