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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트라우마센터, 센터장에 정영은 교수, 부센터장에 오승국씨 발령

올해 정부로부터 위임받아 국가폭력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한 제주43트라우마센터 운영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41일자로 제주43트라우마센터 센터장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사 정영은 교수(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를 임명했다.

 

또 트라우마센터 부센터장에 오승국 43평화재단 총무팀장, 재단 총무팀장에 장윤식 기념사업팀장, 기념사업팀장 직무대리에 조정희 조사연구실 차장을 각각 발령했다.

 

43평화재단은 4월 말 제주시내 나라키움 제주복합관사(고산동산 옛 세무서 터)에 제주43트라우마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날 발령된 트라우마센터 직원은 다음과 같다.

고현정(주임, 정신건강간호사) 강은정(정신건강간호사) 한수지(정신건강사회복지사) 김애리샤(물리치료사) 진유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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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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