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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평초, 학부모의 조그마한 선행

도평초등학교(교장 송연옥)는 지난 326() 한 학부모로부터 마스크 100장을 기증받아 고마움을 전하였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개학이 한 주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부모들의 걱정이 크지만, 이 학부모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퇴근 후 저녁 시간과 주말 시간에 틈나는 대로 자신의 재능을 살려 면마스크를 한 장 두 장 만들기 시작하였다.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이 면마스크는 일회용 필터를 사이에 끼워 넣어 활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경제적이고 위생 청결에도 문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모양이 세련되어서 착용하였을 때 건강과 멋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를 한 학부모는특별한 봉사를 해 본 적은 없었지만 코로나19 사태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평범한 재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사소한 자신의 재능이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스크를 만드는 동안 기쁨과 뿌듯함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학교관계자마스크를 저학년인 1학년에 먼저 배부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 재능, 비용을 들여 소중한 마스크를 만들어 기부해 주신 학부모님께 다시 한번 고마운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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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폐기물 34톤 불법 투기 일당 검찰 송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일대 농지에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운반·적치한 공사 관계자 2명과 관련 법인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영락리 농지 일대에 폐기물이 무단 방치된 사실이 지난 2월 확인됨에 따라 자치경찰이 수사를 벌여 관련자를 특정했다. 수사 결과, 해당 폐기물은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소재 교육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 관리 관계자 A씨와 시공업체 관계자 B씨는 2025년 11월부터 12월 초 사이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목재와 폐토석 등 사업장 폐기물 약 34톤을 정식 처리 절차 없이 외부 농지로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사를 발주한 법인도 관리·감독 소홀 등 업무 연관성이 인정돼 폐기물관리법상 양벌규정에 따라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자치경찰은 초기 수사 단계에서 폐기물 반출 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에서도 현장에 쌓인 폐기물의 종류와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역추적 수사와 폐목재, 건축자재 잔재물, 토석류 등의 특성을 일일이 비교하는 현장 조사를 통해 발생 지점을 특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관련자들의 혐의를 입증했다. 자치경찰은 현장 채증 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 증거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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