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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 직원일동, 휴대용 살균 스프레이 기탁


 제주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소장 김산옥) 직원일동은 지난 1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해 도내 코로나19 예방을 돕는데 전해 달라며 휴대용 살균 스프레이 200개를 심정미 사무처장에게 기탁했다.


 김산옥 소장은 “코로나19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직원들과 함께 휴대용 살균 스프레이를 만들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모든 곳에 소독이 가능한 휴대용 살균 스프레이를 직접 제작하여 마련한 것으로, 이도1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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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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