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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퇴비 부숙도 시행 대비 농가 지원 강화

제주시는 퇴비 부숙도 기준이 2020325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부숙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수분조절제(톱밥 등)을 지원한다.


 

퇴비 부숙도 전면시행에 대비하여 제주시에서는 작년 11월부터 농가별 컨설팅과 부숙도 검사를 지속 실시해 왔으며, 특히 2에는 ·육우 및 젖소농가 366개소를 전수 조사하여 퇴비 부숙 가능여부를 집중 점검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 퇴비 부숙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이번달부터 농협중앙회제주축협과 협력하여 사업비 80백만원(지방비 40, 농축협·자부담 40)을 투입하여, 수분조절용 톱밥을 영세·고령농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또한, 퇴비유통전문조직으로 지정된 제주축협에 사업비 2억원 투입해 퇴비 교반 장비를 구입하여 장비인력이 부족한 축산농가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퇴비 부숙도 기준 시행 전, 컨설팅 및 부속도 검사를 완료하여 새로운 제도 시행에 대비하고 가축분뇨처리시설 사업 등을 통해 퇴비사교반장비 구입을 지원하여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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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활동의 첫 출발지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그간의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광령1리를 시작으로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24시간 도민 곁에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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